골다공증 검사

골다공증 이란?

골다공증은 골밀도 감소로  뼈가 약해져서 부러질(골절) 가능성이 높은 상태를 말합니다.

골다공증 걸릴 위험이 높은 사람

  • 165세 이상의 모든 여성
  • 2골다공증의 위험 요인이 있는 폐경기와 65세 사이의 여성
  • 3거의 또는 전혀 압박을 가하지 않았음에도 이전 골절을 경험한 
    모든 남성과 여성
  • 4원인 불명의 허리 통증이 있거나 신장이 최소 1.2인치(약 3센티미터) 줄어든 65세 이상의 성인
  • 5X-ray에서 뼈가 가늘어 보이거나 X-ray에서 척추 압박 골절이 있는 사람
  • 6이차성 골다공증이 발생할 위험이 있는 사람

골다공증 진단 기준

골밀도 검사를 통해 진단하는데 T값이 -2.5 미만일 경우 골다공증으로 진단합니다. 

골다공증 검사를 하려면?

  • 1골밀도 검사(BMD) 검사
  • 2비타민 D, 칼슘/인 검사
  • 3오스테오칼신(조골세포 분비 단백질)
  • 4부갑상선 호르몬 검사
  • 5c-telopeptide 콜라겐 검사(골흡수 표지자)

골다공증 치료

주치의와 상의해서 필요에 따라 경구약및 주사제 처방 받을 수 있습니다. 
규칙적인 근육운동과 걷기 운동등의 체중부하 운동이 골다공증 예방과 치료에
도움이 됩니다.